전소민, ‘런닝맨’ 그만두고 카페 알바했다 "수입 걱정에" (미우새) [TV나우]
||2026.05.17
||2026.05.17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하차 이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전소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전소민에게 "7년간 고정 멤버로 활약했던 '런닝맨'을 그만두고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전소민은 "지인 오빠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잠깐 일을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오랫동안 고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게 되니까 덜컥 걱정이 되더라"라며 "저축해 둔 돈은 있지만 앞으로 수입이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르니, 밖에 나가서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라며 현실에 대한 솔직한 걱정을 털어놨다. 전소민은 특별한 근무 조건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모자랑 마스크를 쓰지 않는 조건으로 채용됐다"라며 "얼굴을 가리면 손님들이 못 알아보니까, 카운터에서 직접 음료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가게 홍보를 돕는 목적이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