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이이경’ 드디어 입 열었다
||2026.05.18
||2026.05.18
배우 이이경이 1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로 추징금을 납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이경은 “고의적인 탈루는 없었다”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이경 측에 따르면 해당 세무조사는 통상적인 정기 세무조사였으며, 조사 과정에서 일부 비용 처리 항목에 대해 세무당국과 견해 차이가 발생했고 그에 따른 추징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도적인 세금 회피나 탈세가 아닌, 회계 처리 기준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설명이다.
연예인들의 1인 법인 설립을 통한 절세는 업계에서 흔한 관행이지만, 세무당국의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최근 들어 추징금 납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이경 외에도 여러 배우와 가수들이 유사한 상황에 처한 바 있어, 연예계 전반의 세무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2014년 KBS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으로 데뷔한 이이경은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빠르게 해명에 나선 이이경의 대응에 대해 팬들은 “잘 해결됐으면 한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