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임수향, 새 가족 생겼다… 축하 물결
||2026.05.18
||2026.05.18
그룹 빅스(VIXX)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정택운이 임수향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 14일 써브라임은 정택운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정택운은 음악과 무대,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며 “그만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빅스(VIXX)로 데뷔한 정택운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hyde’, ‘저주인형’, ‘도원경 (桃源境)’, ‘사슬(Chained Up)’ 등 콘셉추얼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솔로 앨범 ‘CANVAS’, ‘MUSE’, ‘남아있어’, ‘Piano man Op. 9’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감성을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정택운은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를 시작으로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번지점프를 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그레이트 코멧’, ‘부치하난’, ‘멤피스’, ‘SUGAR’, 연극 ‘테베랜드’ 등 다채로운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캐릭터 해석,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무대와 작품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정택운은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109 세포 역으로 출연,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함께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그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기생뎐’, ‘미녀와 순정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임수향은 지난해 5월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