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남편 김영길 별세…향년 88세
||2026.05.18
||2026.05.18
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이 별세했다. 향년 88세다.
17일 김영옥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고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CBS 아나운서 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냈다.
또 언론 통폐합 이후 KBS로 복귀해 정년퇴직할 때까지 근무했으며 오랜 기간 방송 현장을 지켜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