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 생각하면 쉬웠다…12시 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은
||2026.05.18
||2026.05.18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소액 보상을 받는 ‘앱테크’가 익숙한 일상이 되면서 금융 플랫폼 퀴즈 이벤트를 찾는 이용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이모지와 실루엣 이미지를 활용해 정답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일 출근길과 점심시간마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제 공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추측 댓글과 정답 인증 글이 빠르게 올라온다.
5월 18일 월요일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오전 8시 첫 번째 문제가 공개됐고, 낮 12시와 오후 8시 문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8시에 공개된 문제에서는 신문 모양 이모지가 힌트로 등장했다. 접힌 종이와 지면 형태가 단순하게 표현된 이미지여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신문, 기사, 뉴스, 안내문 등 관련 단어를 두고 추측이 이어졌다. 함께 제시된 초성 힌트는 ‘ㅎㅇ’이었고, 정답은 ‘호외’였다.
호외는 신문사가 정규 발행 시간 외에 사회적으로 큰 사건이나 긴급 속보가 발생했을 때 별도로 추가 발행하는 신문을 뜻한다. 전쟁이나 대형 재난, 선거 결과, 역사적 사건처럼 즉시 알릴 필요가 있는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며, 과거에는 거리에서 신문을 흔들며 “호외 나왔습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익숙한 풍경으로 꼽히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반응도 빠르게 올라왔다. “오늘은 네모난 물건 시리즈인가”, “단순한데 더 어렵다”, “전자기기 느낌 난다”, “후보가 너무 많다” 같은 댓글이 이어지며 이용자들끼리 실시간으로 정답을 추리하는 모습도 보였다.
낮 12시에 공개된 두 번째 문제에서는 그림 또는 사진을 연상시키는 이모지가 힌트로 등장했다. 글자 수는 네 글자로 제시됐고,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갤러리, 미술작품, 아트워크 등 미술 관련 단어를 중심으로 추측이 이어졌다. 이후 정답은 ‘아트페어’로 확인됐다.
아트페어는 여러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전시하고 거래하는 미술 행사다. 최근에는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전시 관람을 즐기는 일반 관람객도 많이 찾으면서 문화 행사 성격도 강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정해진 시간에 공개되는 이모지나 실루엣 이미지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시간이 길지 않고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 출근길이나 점심시간마다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퀴즈형 앱테크는 카카오뱅크뿐 아니라 토스,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금융 플랫폼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출석 체크와 퀴즈,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소액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용자들이 꾸준히 찾는다.
다만 리워드형 이벤트는 보상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과도한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은 낮을 수 있다. 참여 전에는 포인트 지급 조건과 개인정보 제공 범위 등을 확인하고 가볍게 참여하는 편이 좋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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