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결혼생활 폭로 된 김연아 ❤️ 고우림
||2026.05.18
||2026.05.18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는 말이 무색해졌다.
어제(17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나란히 출연해 빙상 스타 아내들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 모두 국가대표 출신 아내를 둔 남편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방송 내내 폭발적인 공감 케미를 자아냈다.
고우림이 “김연아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하자, 절친 강남이 “그때 혼난 적 있잖아”라며 폭로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내가 이 자리에 왜 있는 줄 아냐”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고우림·김연아 부부의 숨겨진 일상 에피소드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고우림은 “순발력이 확실히 다른 것 같다”며 김연아의 뜻밖의 괴력과 순발력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강남은 “이상화 씨는 저를 안고 5층까지 올라간 적도 있다”며 국가대표급 아내의 체력을 온몸으로 증언했다.
강남의 냉장고에서는 이상화의 철저한 식단 관리 흔적도 발견됐다. 강남은 “집 안에 제 공간이 없다”고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마사지를 받지 않으면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까지 직접 취득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로, 2022년 10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피겨 선수의 남편이 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유쾌하게 풀어낸 두 사람의 케미에 “역시 이 조합” 반응이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