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드 다닐 때 ‘왕족’에게 대시 받았던 신아영
||2026.05.18
||2026.05.18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신아영. 행정고시 수석인 아버지(제4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신제윤)와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한 어머니 아래에서 태어났다.
그래서일까?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미녀 아나운서에 4개국어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한데, 그 미모가 한국뿐 아니라 하버드에서 통했던듯 하다. 재학시절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고.
재벌 아들, 대형 로펌 관계자, 왕족 등 수많은 남성들에게 꾸준한 대시를 받았는데, 그 중에 모 재벌 아들과 왕족 출신에게는 꽤 오랫동안 순애보적인 대시를 받았지만 ‘학업에 매진하겠다’는 이유로 다 거절했다고 한다.
뛰어난 학벌과 실력으로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는게 아깝지 않냐는 질문을 여러차례 받았던 신아영. “그럼 아나운서 하기에 적당한 이력은 뭐고, 하버드라는 학벌에 어울리는 일은 뭘까요?”라며 소신을 밝힌 바 있다.
2015년 프리랜서 선언 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신아영. 지난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하버드대 동문과 결혼했다.
리버풀FC의 열렬한 팬인 것은 물론 FC서울의 팬이기도 한 신아영. 대한축구협회에 이사진으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그리고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신아영은 방송을 통해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었다. 자신도 몰랐지만 ‘골때녀’ 리그 마지막 2 경기를 임신한 채로 뛰었다는 그녀. 축구를 위해서 몸관리를 잘 한 덕분에 임신이 된 것 같다며 태명은 ‘슈팅이’라고 지었다.
어느덧 3살이 된 딸을 육아하는 슈퍼맘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