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26SS 화보 비하인드 공개...아틀리에 감성 여신 아우라
||2026.05.18
||2026.05.1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신세경의 여성복 브랜드 2026년 봄·여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에서 신세경은 한 여성복 브랜드의 2026년 봄·여름 캠페인을 통해 예술가의 아틀리에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신세경은 지난 겨울 ‘코트 컬렉션’ 출시 당시 2040 세대를 사로잡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브랜드와 시너지를 보여준 데 이어, 이번 봄·여름 컬렉션까지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정형화된 포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에 몰입한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냈다.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긴 생머리와 부드러운 골지 텍스처의 하프 슬리브 니트 스타일링으로 서적들 사이에서 노트를 든 채 무언가를 기록하거나 생각에 잠긴 모습을 연출했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옆모습과 선명한 이목구비는 자연광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벽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은 시선을 끌었고,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절제된 감수성을 드러냈다.
내추럴한 핏의 화이트 셔츠를 입고 정적인 실루엣을 보여준 컷에서는 신세경 특유의 맑고 우아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이번 비하인드 컷은 신세경이 지닌 아우라와 브랜드의 감성적인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맞닿은 순간을 포착했다. 촬영 현장에서 신세경은 집중력과 섬세한 시선 처리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하인드 컷임에도 본편 화보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인 이번 콘텐츠는 앞서 공개된 본편 캠페인에 이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 높은 일상’의 미학을 전한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 역을 맡아 연기했다. 신세경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휴민트’는 넷플릭스 공개 이후 TOP 10에 차트인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와 흥행성, 비주얼을 함께 보여주고 있는 신세경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