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이탁수, 父와 한솥밥…배우 활동 시동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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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버지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시동을 건다. 18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는 배우라는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안의 열정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고, 앞으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버지인 배우 이종혁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식구가 됐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이종혁 역시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예능을 통해 ‘국민 부자’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이제는 같은 소속사 아래 배우 선후배로 나서게 된 셈이다. 이탁수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반듯한 이미지와 훈훈한 매력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다. 이후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하며 배우의 꿈을 본격적으로 키워왔다. 최근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찰리 달튼 역에 캐스팅되며 무대 데뷔까지 앞두고 있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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