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숨겨둔 자식 있었다… “수양딸”
||2026.05.18
||2026.05.18
배우 유퉁이 수양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퉁tv’에는 ‘드디어 왔다. 유퉁 숨겨둔 큰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퉁이 운영하는 국밥집에 한 여성이 방문해 식사를 한 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퉁은 해당 여성을 향해 “우리 큰딸 양양이다”라고 소개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유퉁은 딸 양양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살을 많이 뺐다. 반쪽이 됐다. 다이어트 열심히 했네”라고 말했고 딸은 “위 절제 수술했다. 28kg 빠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퉁이 “위 절제 수술하고 다른 후유증은 없냐”라고 묻자 딸은 “이제 많이 못 먹는다”라고 답했다. 또한 수술 비용과 관련해서는 “470만 원 들었다”라며 “배에 흉터 자국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영상 말미 유퉁은 “우리 딸 채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딸 양양 역시 “우리 아빠 많이 사랑해 달라. 구독자 20만 넘었는데 골드 버튼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친딸이라고 해도 믿겠다”, “붕어빵 수준이다”, “분위기가 정말 가족 같다”, “아빠 닮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퉁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왔다. 그는 MBN ‘특종세상’ 등에 출연해 늦둥이 딸 미미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싱글대디 생활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딸과 관련된 악성 댓글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퉁은 “딸 관련 악플 때문에 쓰러져 응급실에 갔다”라며 “몸 한쪽에 힘이 빠지고 말도 잘 나오지 않았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퉁은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않는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까치 며느리’와 영화 ‘머저리와 도둑놈’, ‘이장호의 외인구단2’, ‘맨발에서 벤츠까지’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그는 8번의 결혼과 이혼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마지막 아내와 사이에서 낳은 늦둥이 딸 미미 양과 함께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