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숏리그, 6월1일 공개...티빙 숏폼 개그 전쟁 본격화
||2026.05.18
||2026.05.1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숏리그’가 숏폼 코미디 리그의 시작을 알렸다.
18일 티빙은 오리지널 ‘코미디 숏리그’의 댄스 예고편과 팀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숏폼 코미디 전쟁의 개막을 알렸다.
‘코미디 숏리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과 신예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숏폼 코미디 리그다.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첫 공개된다.
공개된 댄스 예고편은 시작부터 높은 텐션으로 시선을 끈다. 흥 넘치는 사운드 위로 유쾌한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한 코미디언들은 단 2분 30초 안에 가장 강력한 웃음을 만들어내기 위한 생존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아는 맛, 새로운 맛, 짧고 굵게 취향 저격”이라는 문구처럼 익숙한 개그 감성과 숏폼 특유의 빠른 호흡이 결합된 웃음 포맷을 예고했다. 여기에 “개그맨의 코첼라”라는 선언으로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한 코미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리그에 참여하는 메이저리그 5팀의 면면도 공개됐다. 이용진과 남호연이 의기투합한 ‘용호상박’은 무조건 1등을 목표로 한다는 출사표와 함께 야구 관련 유명 인사의 깜짝 등장을 예고했다.
황제성과 설명근의 ‘황설탕’은 정해진 틀 없이 기분 좋은 사건 사고를 만들겠다는 선언과 함께 예측 불가한 즉흥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곽범과 이창호의 ‘빵숏국’은 연기 기반 코미디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임우일, 이승환, 홍예슬의 ‘150초’는 멤버 전원이 리더라는 팀 컬러로 짧고 굵은 웃음을 예고했다.
신윤승과 박민성의 ‘희극인즈’는 세로형 코미디 안에서 터져 나올 웃음 폭탄을 예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미디 숏리그’는 이용자들의 반응이 리그 순위에 직접 반영되는 참여형 시스템을 내세운다. 티빙 앱 이용자들의 조회수와 좋아요, 자체 투표 결과가 순위에 반영되며, 매주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다음 업로드 요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건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쇼’ 제작 기회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코미디언들의 자존심을 건 전략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티빙 관계자는 “‘코미디 숏리그’는 숏폼 시대에 맞춰 가장 빠르고 직관적으로 웃음을 전달하는 새로운 코미디 포맷”이라며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가는 리그형 콘텐츠로 전에 없던 시청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OTT 최초의 숏폼 코미디 리그 ‘코미디 숏리그’는 오는 6월 1일부터 티빙에서 공개되며, 앱 로그인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사진=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