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1박2일 출격...It’s Me 퍼포먼스 글로벌 인기 질주
||2026.05.18
||2026.05.1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아일릿이 ‘1박 2일 시즌4’에 깜짝 등장해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는 그룹 아일릿이 출연진들의 아침을 깨우는 ‘모닝 엔젤’로 등장했다.
아일릿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는 이른 아침에도 화사한 비주얼로 등장해 데뷔곡 ‘Magnetic’과 신보 타이틀곡 ‘It’s Me’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일릿은 출연진들과 함께 기상 미션을 수행하며 재치와 예능감을 드러냈다. 원희와 민주는 표정과 몸짓을 활용해 감정을 설명하는 게임에서 능청스러운 열연을 펼치며 정답 행진을 이끌었다.
윤아는 동시 재생된 3곡을 맞히는 게임에서 순발력과 K-팝 지식을 보였다. 이로하는 수준급 댄스 실력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예능에서 존재감을 보인 아일릿은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의 타이틀곡 ‘It’s Me’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It’s Me’는 활동을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보이며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1위, 일본 5위, 미국 52위를 차지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다.
또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13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렬한 사운드의 ‘It’s Me’는 짧은 구간에서도 중독성을 유발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절도 있으면서도 아일릿 특유의 발랄함이 담긴 댄스 챌린지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해당 곡이 사용된 영상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누적 33만 건을 돌파했고, 음원은 지난 15일 자 틱톡 뮤직 ‘바이럴 50’ 17위에 올랐다.
‘It’s Me’와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조합한 매시업 챌린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정현의 ‘와’를 리믹스한 콘텐츠가 관심을 받고 있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테크노 사운드라는 공통점으로 두 곡이 음악 팬들 사이에서 언급됐고, 이는 실제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졌다. 이정현은 당시 활동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재현해 아일릿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아일릿은 이 외에도 싸이의 ‘강남스타일’, 붐의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등 중독성 강한 노래들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아일릿 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빌리프랩(하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