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차승원, 차식빵·고구마케이크 완성...베이킹 활약 눈길
||2026.05.18
||2026.05.1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차승원이 ‘봉주르빵집’에서 다채로운 디저트와 유쾌한 소통으로 활약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2회에서는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 빵집 식구들의 분주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만들며 주방팀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2회에서는 반죽, 발효, 성형 등 제빵의 세부 과정이 촘촘히 담겼다. 차승원은 지문이 보일 만큼 반죽이 얇게 늘어나야 한다는 핵심 포인트를 짚으며 작업 흐름을 잡았고, 단계별 공정을 차분히 이어가 ‘차식빵’의 완성도를 높였다.
차승원은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고구마 케이크, 청보리 슈 등 다양한 종류의 빵도 안정적으로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베이킹 예능 특유의 볼거리와 다채로운 디저트의 향연을 완성했다.
홀에서의 모습도 이어졌다. 차승원은 손님에게 직접 만든 메뉴를 추천하고, 어르신들에게 “젊으시다”, “건강하시다”라고 편안하게 말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응대했다.
김희애가 홀에 함께 있어 달라고 하자 곧장 응하며 힘을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필요한 순간마다 제 몫을 해내는 기민함이 드러난 장면이었다.
유쾌한 입담도 빠지지 않았다. 차승원은 식빵 성형 작업이 계속되자 “봉주르 지옥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죽 밀대를 활용한 즉석 세리머니로 웃음도 안겼다.
또 온도계로 자신의 이마 온도를 재본 뒤 “미열이 있어서 퇴근해 봐야겠다”라고 장난을 건네며 진지한 작업 중에도 현장 분위기를 환기했다.
차승원은 디저트 제작은 물론 손님들과의 소통, 동료들과의 유쾌한 호흡까지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고 있다.
‘봉주르빵집’은 공개 첫 주 만에 라쿠텐 비키의 동남아시아 지역 주간 1위 및 전 세계 127개국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반응도 얻고 있다.
힐링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