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또 ‘깜짝’ 발표…
||2026.05.18
||2026.05.18
배우 한다감의 최근 행보가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18일 보도매체 OSEN에 따르면 한다감은 지난 1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다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남편의 존재도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다감은 47세의 나이에 아이를 임신해 어마어마한 이슈를 모았던 바 있어 그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결혼 6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았던 바 있다.
당시 한다감은 “오랜시간 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다.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렸는데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내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다감은 “너무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다.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거 같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인데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 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등으로 세련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서울 1945’, ‘사랑하는 사람아’, ‘대한민국 변호사’,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이언맨’, ‘리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