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 이하늘, 결국 경찰 출동… 난리 났다
||2026.05.18
||2026.05.18
그룹 DJ DOC 이하늘의 식당에 경찰이 출동해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잡기왕 이하늘’에서는 이하늘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하늘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내에서 디제잉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주택가에서 디제잉은 아니지 않나”라며 비판했고 급기야 실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하늘이 경찰관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역시 그대로 방송에 담겼다. 이하늘은 “데시벨이 높은 것도 아니고 매장 안에서 트는 것뿐”이라며 “바쁘신 공무원들을 불러다가 귀찮게 하는 민원이야말로 진짜 민폐”라고 주장했다.
이어 “스피커 바로 앞에서 촬영하고 있어서 방송 화면에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이라며 “몇 발자국만 뒤로 가도 안 들린다. 주변 가게들도 다 이렇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매장 내부 소리 크기를 증명했다. 영상에 담긴 음량은 일반적인 음식점의 배경음악 수준에 가까웠고 경찰은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이하늘은 “정작 바로 붙어 있는 옆 가게에서도 아무런 신고가 안 들어온다”라며 “주위에 피해를 본다는 사람이 없는데 단지 내 정치 성향이 싫다는 이유로 신고를 남발해 경찰과 공무원들만 힘들게 하고 있다“라고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이하늘의 식당은 지난 2월에도 소음 관련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배우 김규리의 팬 모임 현장에서 이하늘과 정재용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확산되자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것.
당시 이하늘은 해당 의혹에 대해 “우리가 불법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김규리가 자기 팬클럽 사람들 대접하고 싶다고 자리 전체를 다 예약해 계산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어쨌든 김규리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오빠 노래 한 곡해 줘라’ 그래서 불렀다”라며 “거기서 김규리가 신나서 나름 팬 서비스한다고 그냥 바운스 이거 한 번 춘 거”라고 덧붙였다. 특히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늘은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까지 대통령들 중에 역대급으로 잘하고 있지 않나.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이 어디 있었나”라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