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박준금, 안타까운 소식… “내성 多”
||2026.05.18
||2026.05.18
배우 박준금이 병원 시술에 내성이 생겼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박준금 피부과 가성비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피부과 시술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했다.
가장 먼저 피부 재생 주사를 꼽은 그는 “정말 꾸준히 받고 1년이면 진짜 12번은 무조건 꽉 채우는 시술”이라고 전했다. 다만 “리쥬란이 어떤 때 약간 내성이 생긴 것 같은 느낌. 이번 달에 맞았는데 왠지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안 들 때는 물광으로 살짝 바꾸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리쥬란보다 물광이 훨씬 싸다. 물광을 하면 오히려 또 빛이 반짝하고 날 때가 있어 약간씩 섞어가면서 받고 있다”라고 팁을 건넸다. 특히 보톡스 시술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박준금은 “주기적으로 맞진 않는다. 효과는 좋은데 너무 일시적이라 1년에 한두 번 맞을까 싶다”라며 “눈가나 이마 쪽은 절대 보톡스를 맞지 않는다. 조금 인상도 달라 보이고 잘못 맞으면 눈 뜨는 것도 힘들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유행하는 레이저 시술을 소개한 뒤 비용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뭐든지 좋은 건 비싸다”라며 높은 비용은 생산자들의 노력과 고통, 시간에 대한 대가라고 정의했다. 박준금은 “옷도 L사, C사 뭐 하면 다 비싸지 않나. 그만큼 입으면 간지 나고 예쁘다”라며 “어느 회사에 들어갔을 때 좋은 학교를 나오고 석박사를 한 분들한테 대우를 많이 해주지 않나. 그 시간을 사는 거다.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금씩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다 보면 정말 동창회 나가 봐라. 솔직히 20년 차이다. 그게 땀의 결과고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적인 관리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선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준금은 1961년생으로 올해 65세다. 그는 지난 1982년 드라마 ‘순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준금은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비주얼로 데뷔 초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80년대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 ‘문분홍’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부잣집 사모님’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그는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