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 육아’ 안영미, 조용히 전한 소식… 시선 집중
||2026.05.18
||2026.05.18
코미디언 안영미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안영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시부모님 찬스루 동기온니랑 마잭님 영접한 날. 영화 ‘마이클’. 보는 내내 딱동이도 같이 춤췄다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영화 ‘마이클’을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모습.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안영미는 만삭의 D라인에도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외출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안영미는 “시부모님 찬스”라고 덧붙이며 첫째 아들을 시부모에게 맡긴 뒤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겼다. 영상 속 안영미는 영화관 앞에서 마이클 잭슨의 시그니처 안무를 따라 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미 님은 항상 흥이 많네요. 딱동이도 흥이 많을 것 같아요”, “드디어 이 영화를 보셨군요. 엄청 재밌어요”, “예전부터 보고 싶어 하시더니 드디어 보셨네요”, “둘째 순산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안영미는 여러 방송을 통해 둘째를 향한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그는 “올해 안에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안영미는 최근 코미디언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둘째의 성별도 공개했다. 첫째에 이어 둘째 역시 아들이라고 밝히며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오는 7월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임신 중 몸 상태에 대해 피부 가려움 등 신체 변화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걱정을 자아냈다. 현재는 많은 응원 속에서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나는 여배우다’, ‘이런 면접’, ‘수상한 가정부’, ‘코빅열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