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멋진 신세계 비하인드 공개...수트·한복 넘나든 비주얼
||2026.05.18
||2026.05.1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 비하인드에서 현대극과 시대극을 오가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18일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 재벌’ 차세계 역으로 출연 중인 허남준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남준은 캐릭터를 입은 듯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극 중 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차세계 캐릭터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쓰리피스 수트와 포마드 헤어를 선보였다.
특히 의자에 여유롭게 기대앉은 모습은 느긋하면서도 서늘한 긴장감을 전달하며 캐릭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수트와는 다른 한복 자태도 눈길을 끌었다. 대군 이현으로 변신한 허남준은 반 가면을 쓴 채 처연한 눈빛을 드러내며 인물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고전적인 의복 위로 흐르는 기품은 시대극까지 아우르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카메라 밖에서는 극 중 쓸쓸한 모습과 달리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허남준은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비주얼을 구현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선명한 딕션과 대사 소화력이 더해지며 재벌 3세 차세계 캐릭터를 구축했다.
시청자들 역시 “허남준 사극 잘한다. 얼굴 너무 좋네”, “남주 캐릭터 너무 매력있다”, “허남준 연기 두 가지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쓰리피스 수트 입은 거 진짜 박제하고 싶다. 냉미남 그 자체네”, “가면 쓴 대군 완전 내 취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남준이 출연 중인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에이치솔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