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잃어버린 1년”… 활동 중단 ‘끝’
||2026.05.18
||2026.05.18
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았다.
소유진은 “아름다웠던 박은영 셰프님 결혼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흑백요리사’ 출신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과 그녀의 남편 모습이 담겼으며, ‘소유진님’, ‘백종원님’ 등 본인들의 자리를 표시한 이름표가 담겼다.
이어 소유진은 같은날 진행된 또 다른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소유진은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 작가님과 PD님의 만남은, 결혼은 천국이야”라며 ‘결혼지옥-오은영 리포트’ 스태프들의 결혼식 축하에 나섰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백종원의 함박 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식품위생법 및 농지법 위반 의혹, 프랜차이즈 운영 논란, 방송 갑질 의혹 등 각종 구설에 휘말렸던 백종원의 밝은 모습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해 각종 논란이 불거진 백종원은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고 이미 촬영된 U+tv, MBC ‘남극의 셰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으로만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3월에는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 참석해 활동 재개를 언급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수많은 억지 민원과 고발을 당하면서 잃어버린 1년을 보냈다. 거의 모든 의혹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비로소 작년에 하지 못한 기업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해외 사업 및 M&A 방안, 국내 가맹점 활성화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백종원은 “해외에서 한식에 굉장히 관심 많은데 유튜브로 한식 조리법을 알려줄 것이다”라며 유튜브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그러면서도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 없지만 무혐의 나오고 있으니 고려는 할 것이다. 한식을 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시기”라고 본인 생각을 전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5살 연하의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