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시즌5, 6월6일 첫방...채널S·E채널 공동 제작 론칭
||2026.05.18
||2026.05.1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독박투어’가 시즌5로 새롭게 돌아온다.
18일 채널S와 E채널에 따르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자비로 여행 경비를 내는 포맷의 ‘독박투어’는 2023년 9월 첫선을 보인 뒤 매주 토요일 저녁 방송돼 왔다.
시즌4는 지난 16일 방송된 ‘부산 & 일본 나가사키 편’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2주간의 휴방을 거쳐 오는 6월 6일 시즌5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채널S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한다. 프로그램 부제도 기존 ‘니돈내산 독박투어’가 아닌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로 바뀐다.
제작진은 “게임을 통해 한 사람이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독박’의 원초적 재미를 더욱 치열하고 독하게 보여주기 위해 시즌5의 부제를 ‘끝까지 간다’로 정했다. ‘독박’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생존 본능과 유쾌한 찐친을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여행 스케일과 게임 강도, 예능 텐션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내세운 ‘끝까지 간다’라는 타이틀에는 익숙한 여행지를 넘어 오지와 미지의 장소까지 확장해 말 그대로 ‘끝까지 가보는 여행’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이번 시즌 부제에 걸맞게 리얼리티와 출연진 세계관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또, 리얼리티 극대화 위해 출연진이 즉흥적으로 현지를 찾아가는 구성을 대폭 늘렸다. 최소한의 촬영 장비와 셀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날것 그대로’의 ‘찐 여행’ 감성을 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행지 특성에 맞춘 ‘여행 친구’ 게스트도 등장한다. 여기에 ‘독박즈’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합류해 ‘독박투어’의 세계관을 넓힐 예정이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어제의 절친, 오늘의 적이 되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인정사정없는 ‘독박즈’의 ‘독박 전쟁’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포스터 속 ‘독박즈’는 사파리 룩을 입고 등장했다. 주변에는 코끼리, 표범, 공작새 등 야생 동물들이 배치돼 ‘오지 탐험’ 분위기를 더했다.
시즌5의 첫 여행지는 스리랑카다. 스리랑카는 ‘독박투어’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문화권 국가로,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대자연과 현지 사람들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치열한 독박 게임을 예고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채널S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S, E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