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2플래닛’ 김재현·신재하, 첫 日 팬미팅 성료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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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보이즈2플래닛' 출신 김재현과 신재하가 첫 해외 팬미팅을 성료했다. 김재현과 신재하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와이티제이 홀(YTJ HALL)에서 첫 번째 팬미팅 '라일락(LILAC)'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재현과 신재하는 다양한 커버 무대와 솔로 퍼포먼스, 토크 코너를 오가며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에잉(A-ing)', '루드(RUDE)', '러브 샷(Love Shot)', '쏘리, 아이 러브 유(sorry, I love you)', '런 투 유(Run to you)'부터 앙코르곡 '리플레이(Replay)'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호흡과 에너지를 보여줬고, 솔로 퍼포먼스를 통해서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두 사람의 진정성 역시 돋보였다. 게임 코너에서는 유쾌한 매력을, Q&A 코너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첫 해외 팬미팅임에도 흔들림 없는 진행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도약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소속사 동료 가수 박준일이 게스트로 출격해 두 사람과의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ECHO)'와 '좌우맹(左右盲)'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재현과 신재하는 "첫 해외 팬미팅인 만큼 긴장도 많이 했는데, 팬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행복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재현과 신재하는 최근 가수 박준일이 소속된 엠엠이(MME, 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첫 해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음악적 행보를 그릴지 기대가 높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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