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10년 만에… 드디어 “경사”
||2026.05.18
||2026.05.18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10년 만에 주말드라마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최수영은 KBS2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같은 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KBS2 주말드라마 차기작인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뒤늦게 대학에 입학한 한 중년 여성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며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배우 이정은과 유준상의 출연 검토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최수영이 주말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이후 약 10년 만이다. 그동안 미니시리즈 중심으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타 스캔들’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여기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연출한 이웅희 PD가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KBS 주말극 특유의 따뜻한 가족극 감성을 담아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의 후속작인 ‘사랑이 온다’ 다음 작품으로 편성될 예정이며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최수영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도 오른다. 그는 작품 속 재치와 지혜로 극의 흐름을 바꾸는 포셔 역을 맡아 배우 원진아와 더블 캐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올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2’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최수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남남’, ‘금주를 부탁해’, ‘아이돌 아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2014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