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허경환, 유재석 대신 장동민 택했다… 연말 시상식 선택의 기로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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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최우수산'에서 코미디언 허경환이 코미디언 유재석 대신 코미디언 장동민을 선택하며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3회에서는 금강산을 배경으로 최우수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고정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와 '최우수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허경환에게 "연말 시상식에 두 프로그램의 테이블이 모두 생길 경우 어디에 앉을 것이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장동민을 비롯한 멤버들의 거센 압박이 이어지자 고민하던 허경환은 결국 '최우수산'을 택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최우수산' 자리에 앉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허경환은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로 "재석이 형에게 당당히 '갔다 오겠습니다'라고 말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유재석의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이날 '최우수산'에서는 둘째를 득남한 붐이 기세를 이어가며 제3회 최우수자 자리에 올라 사상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반면 미션에서 패배한 장동민, 허경환, 유세윤, 양세형은 벌칙으로 화암사에서 108배를 수행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최우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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