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아직 할 말 많아… 정직하게 노래할 것" [★한컷]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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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지나가 무대를 떠난 지 약 10년 만에 음악 활동 재개 심경을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18일 지나는 개인 SNS를 통해 차 안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가창하는 영상과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지나는 "노래는 내 가장 행복한 부분 중 하나"라며 "오랫동안 그게 어떤 기분인지 잊고 살았지만, 조금씩 음악이 나를 다시 나 자신으로 되돌려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언젠가 마침내 제 이야기를 온전히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며 "그때까지 나는 계속 정직하게 노래할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나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랜 공백기 속에서도 여전히 자신을 지지하고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해 애틋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등 솔로 여가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에 휩싸이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지나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호감을 갖고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으로부터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모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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