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달달한 신혼→야구장 키스까지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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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13.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주제를 폐지하고 평범한 부부가 된 성희주(아이유)와 이완(변우석)의 신혼생활이 전개됐다. 왕위에 오른 이안대군은 기득권층의 권력 유지 수단이던 왕실 폐지를 추진했고, 이에 반대하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가 왕실 예산을 삭감하며 압박했으나 이안대군은 뜻을 꺾지 않았다. 성희주 역시 남편의 목표를 돕기 위해 민정우의 공격에 맞섰다. 성희주는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도움을 받아 민정우가 이안대군을 시해하려 했던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을 내각과 종친들 앞에서 폭로하며 민정우를 궁지로 몰았다. 이안대군은 믿었던 친구의 배신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성희주를 향한 비뚤어진 소유욕을 보이는 민정우에게 "가져본 적도 없는 걸 뺏겼다 생각한 네 잘못"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인연을 정리했다. 이후 진행된 국민 투표를 통해 군주제는 최종 폐지됐다. '대군'이라는 호칭 대신 본명을 찾은 이완은 성희주와 평범한 일상을 시작했다. 성희주가 회사 대표로 복귀해 바쁜 나날을 보내는 동안 이완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프러포즈를 계획했다. 두 사람은 야구장 데이트 중 전광판 키스타임 이벤트가 시작되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입을 맞추며 부부로서의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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