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코첼라’ 이후 지금까지 하루도 못 쉬어, 생일에 컴백해 기뻐" [TD현장]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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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태양이 정규 4집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28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3F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닌 앨범의 제목 '퀸테센스'는 태양의 오랜 고민을 담은 단어로,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더 깊고 넓은 세계로 확장을 꾀한다. 이날 태양은 "올해 들어서 진짜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아시다시피 '코첼라' 무대 준비하니라 바빴고, 무대 준비하면서 앨범 마무리하니라 정신없이 지냈다. '코첼라' 이후에 지금까지 하루도 못 쉬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무려 9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태양은 "사실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는 늘 비슷하다. 정말 여러 가지 감정이 들고 많은 생각이 오간다. 그래도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또 생일을 맞이해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나온다니 홀가분하고 정말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와 타이틀 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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