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논란”… ‘정면 돌파’
||2026.05.18
||2026.05.18
개그우먼 홍현희가 ‘팔이피플’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현희, 진짜 이렇게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심각한 건강 상태로 힘든 시간을 보낸 지인들 개그우먼 고은영, 이지, 김정현, 홍현희 매니저 등과 함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캠프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캠프에 앞서 홍현희는 제작진들과 해당 콘텐츠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나도 아직 보상 심리를 놓지 못했다. 어제도 생맥주에 쥐포랑 도라지 오이무침을 맛있게 했다. 그때 저는 차에서 오일이랑 식초를 먹고 왔다. 내가 못 잡았던 식습관에 이 제품들이 쿠션 역할을 해주니까 내가 마음 놓고 내 욕구도 안 참으면서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것들을 내 몸으로 실험해보니까 해줄 얘기가 너무 많다”라고 전했다.
주위 사람들은 물론 DM으로도 식단, 루틴들을 상담해준 일화를 전하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왜 콘텐츠를 찍냐, 팔려고?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라며 ‘팔이피플’ 논란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앞서 ‘팔이피플’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홍현희는 지난 2월 60kg대에서 49kg까지 감량해 어마어마한 비주얼 변화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위고비, 마운자로 등 연예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듯한 방법이 아니라 혈당 관리, 간헐적 단식,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다이어트 제품을 기획해 출시했고 빠른 품절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하지만 홍현희의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사업 및 제품 판매로 이어지면서 ‘팔이 피플’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다”라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 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다. 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홍현희가 직접 언급한 것은 물론 관련 캠프를 본격적으로 콘텐츠화 시켜 누리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