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김보미, “응급실 行→전신마취”… 긴급 소식
||2026.05.18
||2026.05.18
배우 김보미가 응급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김보미는 개인 SNS를 통해 병원에서의 상황을 직접 알렸다. 그는 “진통제를 몇 번이나 맞고 나서야 조금 살 것 같다”며 “생일 때부터 몸이 아팠는데 결국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퇴원 후 일반 병원에서 요로결석 시술을 받았지만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시술이 잘되지 않으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고 다시 응급실로 오게 됐다”며 “신장에도 결석이 크게 있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을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채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새벽에 다시 응급실에 왔다”며 “전신마취가 처음이라 벌써 무섭고 아무 생각도 안 난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수술 때문에 네일아트도 전부 제거했다”며 “진통제를 맞아서 그런지 손까지 많이 부었다”라고 덧붙이며 부어오른 손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수술 잘 되길 응원한다”, “너무 당황했을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의 스타일리스트 민아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는 호텔 예식부 직원 허영미 캐릭터로 또 다른 분위기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송소민 역을 맡았으며 2016년 방송된 ‘동네의 영웅’에서는 소미 역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김보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