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우아한 드레스 자태… 신작 ‘군체’ 현지 주목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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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전지현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프랑스 칸을 찾았다. 그는 같은 날 진행된 공식 포토콜에 참석한 데 이어, 16일에는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해 현지 취재진과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전지현은 기품 있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극한 상황 속에서 냉철한 판단력으로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았다. 전지현은 극 중 액션 시퀀스부터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다룬 감정 연기까지 소화해 내며 현지 매체와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군체’의 공식 상영은 칸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객석을 채운 관객들은 상영 전후로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5월 21일 국내 극장가에서 정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치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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