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데뷔 첫 라이브 콘서트 성료 "팬들과 함께한 첫 페이지"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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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5인조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보이드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스페이스 브릭에서 첫 번째 라이브 콘서트 '2026 저니 #01(2026 journey #01)'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데뷔한 이후 2개월 만에 열린 첫 콘서트다. 이날 리더 송유찬(드럼)을 포함해 조주연(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는 데뷔 앨범 '01'의 수록곡 '더원(The one)', '루나(LUNA)', '터그 오브 워(Tug Of War)', '락락(ROCKROCK)' 등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버 곡 무대도 선보였다. 공연 타이틀인 '저니 #01'은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가는 보이드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 뜻을 담았다. 아울러 영화나 드라마 속 장면을 뜻하는 '씬(Scene)'의 의미로 '#'을 사용해, 모든 순간을 의미 있게 기억하겠다는 취지를 더했다. 스탠딩으로 진행된 공연에서 멤버들은 직접 제작한 기타 피크와 꽃을 객석에 선물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보이드의 공식 팬덤명인 '디오브(D10V)'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디오브'는 보이드의 영문명을 거꾸로 뒤집은 형태로, '우리들의 보이드를 꿈꾸다(Dream In Our V01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베이시스트 신노스케는 "'저니 #01'의 첫 페이지를 디오브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보이드의 다음 여정도 함께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컬 조주연 역시 "무대 위에서 디오브의 반짝이는 눈빛이 다 보였다"라며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X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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