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 7일 만 1위...티빙 역대급 흥행 기록
||2026.05.18
||2026.05.1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첫 주 흥행 성과와 함께 3화 전개를 예고했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이후 단 7일 만에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도 달성했다. 공개 직후 배우진과 유쾌한 요소들이 입소문을 타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견인했다.
18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되는 3화에서는 강림소초에 북한 주민이 발을 들이는 상황이 벌어진다. 취사병 강성재는 뜻밖의 손님을 마주하고 그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돌발 임무를 맡게 된다.
앞서 중대장 황석호의 지시로 취사병 생활을 시작한 강성재는 대대장 백춘익에게 제공한 성게알 미역국이 알레르기 사태로 번지면서 보직 변경 위기를 맞았다.
이 일로 평화로운 군 생활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황석호에게 강성재는 하루빨리 정리해야 할 골칫덩어리가 됐다.
이제 막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강성재는 황석호에게 진심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며 취사병으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황석호가 이를 단호하게 묵살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사병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강성재 앞에 북한 주민이라는 뜻밖의 마지막 손님이 등장한 모습이 담겼다. 북한 주민과 마주한 강성재는 믿기지 않는 상황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타공인 군 생활 베테랑인 황석호와 행보관 박재영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산전수전을 겪은 두 사람 역시 눈앞에 펼쳐진 생경한 상황에 놀란 듯 얼어붙은 표정을 보인다.
강성재는 강림소초에 불현듯 나타난 북한 주민으로 인해 군 생활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북한 주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이 강성재의 레시피에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강성재의 요리 활약이 군부대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
박지훈이 달콤한 포상과 매콤한 불호령 중 무엇을 받게 될지는 18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