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데 왜..? 불가리, 장원영 드레스 포토샵한 이유
||2026.05.18
||2026.05.18
솔직히 처음 사진 봤을 때
그냥 감탄부터 나왔습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불가리 행사에 등장했는데
블랙 드레스에 루비 주얼리 조합이
진짜 인형 같더라고요
근데 며칠 뒤
불가리 측에서 공개한
공식 사진이 올라오면서
분위기가 살짝 달라졌습니다
현장 사진이랑
공식 계정 사진이
묘하게 다르게 보였거든요
그래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장원영 불가리 현장 사진과 공식 사진,
뭐가 달랐을까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날 장원영이 입은 드레스는
스트랩리스 블랙 벨벳 가운이었죠
어깨와 쇄골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실루엣에
허리부터 풍성하게 잡힌 러칭 디테일
길게 떨어지는 라인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실루엣이 강조된 디자인이라
현장 사진에서는
볼륨감이 더 도드라져 보였고요
그런데 공식 공개 사진에서는
가슴 라인 부분이
조금 더 정리된 느낌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불가리 공식 사진
그래서 일부에서는
“보정이 들어간 것 같다”
이런 이야기가 붙기 시작한 거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두 사진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진 건
사실입니다
왜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
장원영 인스타그램
저는 여기서
브랜드 행사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이날 착용한 주얼리는
불가리 하이 주얼리 라인이었고
특히 루비가 메인으로 세팅된
초커 목걸이가 굉장히 강렬했거든요
하이 주얼리 화보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제품’입니다
시선이 어디로 모이느냐가
브랜드 입장에서는 핵심이죠
그래서 일부에서는 드레스 자태보다
“주얼리에 더 집중되도록 정리한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왔습니다
명품 브랜드 공식 사진은
전문 리터칭을 거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의도적 수정이라기보다는
이미지 톤을 맞춘 결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논란보다 더 주목받은 건 착장 완성도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실 이번 이슈 덕분에
장원영의 드레스 착장이
더 회자된 것도 맞습니다
드레스는
ALEX PERRY의 스트랩리스 벨벳 가운으로
400만 원대 제품이고요
신발은
지안비토 로시 플랫 슈즈를 매치했습니다
힐 대신 플랫을 선택한 점도 의외였는데
기장이 워낙 길어서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장원영 인스타그램
불가리 공식 사진
결국 사람들 사이에서
“보정이냐 아니냐” 이야기가 돌았지만
정작 남은 건
행사 룩 자체의 완성도였습니다
사진이 다르게 보였다는 반응은 있었지만
포토샵 전이든 후든
장원영이 예뻤다는 건
의견이 거의 갈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일은
논란이라기보다
사진 한 장이
얼마나 빠르게 비교되고 해석되는지
그걸 보여준 사례 같았습니다
(사진 출처: 불가리,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 글도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