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다희, 남친 있었다… 대박 소식
||2026.05.19
||2026.05.19
배우 이다희가 과거 장기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전파를 탄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이해 안재현과 장근석이 이른바 ‘도예팅’을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구기동 숙소에 남은 세 여자가 한데 모여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란히 마스크 팩을 얼굴에 얹고 거실에 둘러앉은 경수진, 이다희, 장도연은 한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휴식 시간을 만끽했다. 화면 속 한 출연자가 “연상이 좋다”라고 언급하자 세 사람 역시 이성을 만날 때의 나이 기준을 두고 열띤 대화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장도연이 “연하가 좋다”라고 자신의 명확한 취향을 밝혔고 이에 이다희는 “연상이 괜찮은데 이제 점점 연상을 만나기 힘들어진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대화가 이어지던 중 화면 속 인물이 장기 연애의 끝에서 너무 괴로운 나머지 “이별 후 9kg가 빠졌다”라며 털어놓자 이를 유심히 바라보던 이다희는 자신 역시 “마음고생해서 살 빠져 본 적 있다”라고 돌발 발언을 던졌다.
이어 “나도 되게 오랫동안 만났던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그 이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한 3년 정도 만났는데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를 받고 내가 계속 붙잡았다“라고 가슴 아픈 기억을 소환했다. 불안했던 당시를 회상한 그는 “마음이 너무 그래서 울산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는데 가서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후에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고 오래 만나다 다시 헤어졌는데 그때는 미련이 없어 괜찮더라”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씨처럼 완벽한 미녀도 이별하고 붙잡아본 경험이 있다니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요”, “마음고생으로 살 빠졌다는 말에 눈물 날 뻔했습니다. 그래도 미련 없이 끝냈다니 다행이네요”, “구기동 세 여자 조합 너무 친근하고 보기 좋습니다. 팩 붙이고 연프 보며 수다 떠는 거 완전 내 모습인 줄”, “장도연 씨 연하 취향 확고한 거 너무 웃겨요. 이다희 씨 연상 만나기 힘들다는 말은 뼈 때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