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결혼 14년 만에… “경사”
||2026.05.19
||2026.05.19
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개봉을 앞둔 영화 ‘군체’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전지현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로 칸을 찾았다.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전지현은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지난 16일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전지현은 쏟아지는 취재 열기 속에서도 여유로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로 현장을 압도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특유의 기품 있는 분위기는 “역시 전지현”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레드카페 행사를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이 등장하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진다”, “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 “전지현표 좀비 스릴러가 기대된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작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칸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 영화 ‘군체’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월드 프리미어 상영 당시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영화 시작 전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상영이 끝난 뒤에도 열띤 반응이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액션 연기는 물론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영화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상영 직후 국내외 매체와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이처럼 영화 ‘군체’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전지현은 칸 현장에서 배우로서의 저력과 아우라를 동시에 보여줬다.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 팬들의 기대감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지현이 출연한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