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판사, 남편도 판사라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2026.05.19
||2026.05.19
아버지가 판사, 남편도 판사 그렇다면 갓태어난 아들은?
최연청은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 출신으로 2015년 슈퍼주니어의 뮤직비디오 ‘MAGIC’으로 대중 앞에 섰다.
이후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영화 ‘창궐’ 등 화제작에 출연하던 그녀는 중국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결과는 대받이었다. 중국 대형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영향력 순위 2위를 기록하고,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워만 총 83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던 2020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와 치료에 전념했다.
다행히 치료를 잘 받고 연극 ‘체인징 파트너’로 복귀한다.
그리고 결혼 소식이 있었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다름 아닌 ‘현직 판사’였다. 평소 최연청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늘 ‘판사 출신인 아버지’를 꼽아왔다. 자신이 평생 존경해 온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는 남편을 맞이하며, 새롭고 든든한 법조계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흥미로운 것은 최근 아들 유담군의 돌잔치에서 아들도 ‘판사봉’을 집어 든 것이었다. 3대째 판사집안이 될 수도 있겠다며 모두가 즐거워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