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난 애초에 군 면제…괜히 생니 뽑은 발치몽 돼"
||2026.05.19
||2026.05.19
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불법도박 의혹과 병역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MC몽은 SNS 라이브 방송에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며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내 계좌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슨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간다"며 불법도박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당시 병역비리 사태"라며 "기자회견에서 변호사가 써준 대본을 읽고 눈물을 흘린 것을 후회한다"고 전했다.
이어 "후방 십자인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로 군대 면제였던 사람인데 8천만원을 주고 생니를 뽑은 발치몽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시 제가 1999년도에 찍은 엑스레이를 증거로 제출했다. 치아가 18개 무너진 것"이라며 "그런데 그 증거물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