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지금 데리러 갈게’...전역 후 컴백 성공적 존재감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컴백 활동으로 음악과 예능, 자체 콘텐츠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였다.
김재환은 지난 4월 22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한 이후 약 4주간 국내 주요 음악방송과 예능, 자체 콘텐츠를 오가며 활동을 펼쳤다.
김재환은 오는 20일 솔로 데뷔 7주년을 맞는다. 전역 후 첫 컴백 활동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김재환은 ‘지금 데리러 갈게’를 통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참여했다. 밴드 세션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고, 타이트한 리듬 위 청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청춘의 순간을 표현했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감성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르며 청춘을 향한 위로송으로 자리했다. 김재환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성과 대중적인 감성을 함께 보여주며 ‘대중향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에도 올랐다. 김재환은 라이브와 기타 연주를 함께 선보이며 ‘명품 보컬 록스타’라는 수식어에 맞는 무대를 펼쳤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태래와 함께 선보인 씨엔블루의 ‘I'm Sorry’ 듀엣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워너원과 제로베이스원 메인보컬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았다.
무대 밖 활동도 이어졌다. 김재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데리러 갈게’ 뮤직 클립과 대기실 라이브 버전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라이브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자체 콘텐츠 ‘지금 읽으러 갈게’에서는 팬들이 보내온 사연에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자신의 경험담에 빗댄 현실적인 조언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김재환은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 멤버들과의 현실 케미를 보여줬다. 먼저 게임을 제안하는 등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밖에도 JTBC ‘아는 형님’, 웹 예능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등에 출연해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예능감도 드러냈다.
김재환은 전역 후 첫 컴백을 통해 음악, 예능, 자체 콘텐츠를 아우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청춘을 노래하는 김재환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재환은 오는 6월 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출연한다.
사진=웨이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