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최다니엘, 결국 ‘포기’… 안타까운 상황
||2026.05.19
||2026.05.19
미혼인 배우 최다니엘이 멋진 이미지를 잃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제대로 입소문 탄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 멤버들이 첫 방송 이후 직접 소감을 전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 있는 시간은 즐기지만 외로움은 피하고 싶은 요즘 어른들의 현실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까지 여섯 멤버가 한집에서 함께 지내며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일상과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성격과 생활 방식이 부딪히면서도 금세 웃음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다. 마치 실제 친구들의 합숙을 보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만의 케미도 점점 살아나고 있다. 이에 tvN ‘구기동 프렌즈’ 멤버들이 프로그램 속 케미와 함께 생활하며 느낀 솔직한 변화들을 전했다.
최다니엘은 처음 여섯 명의 멤버가 한자리에 모였을 당시를 떠올리며 “다들 서로를 배려하고 이 모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치 오래된 친구 같은 알 수 없는 편안함이 있었다”며 남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예상대로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고 함께하는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이며 장도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기동 생활을 하며 얻은 것에 대해서는 “좋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 좋은 사람들을 얻었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제작진과 출연진 할 것 없이 모두 즐거운 사람들이었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반면 잃은 것으로는 ” 멋진 이미지를 잃은 것 같다”라고 답변을 내놓으며 예능을 위해 이미지를 포기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한 최다니엘은 “점점 더 가까워진 여섯 사람의 모습과 마지막 날의 분위기를 기대해 달라”라고 했고 장근석은 “‘벗킷리스트’를 함께 이루며 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안재현은 “이제 서로 진짜 편해져서 본모습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며 “친구들이 점점 절친이 되어가는 과정을 편하게 봐달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수진은 “함께 추억을 쌓으며 점점 돈독해지는 관계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