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닥터 섬보이’, 6월1일 첫방...이재욱·신예은 섬 로맨스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닥터 섬보이’가 편동도 보건 지소 청춘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닥터 섬보이’ 측은 19일 ‘섬 기피자’ 도지의 역의 배우 이재욱 씨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 역의 배우 신예은 씨, 현치연 역의 배우 홍민기 씨, 엄정선 역의 배우 이수경 씨, 용주천 역의 배우 김윤우 씨 등 편동 보건 지소 패밀리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정과 사연이 가득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편동 보건 지소에서 벌어질 이야기가 담겼다. 허리춤에 손을 얹은 채 비장한 얼굴을 한 ‘지소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멀리서 봤을 때 푸르고 아름다운 섬 편동도와 달리, 거세게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과 옷가지는 인물들 앞에 닥친 풍파를 짐작하게 한다.
섬을 기피하지만 어쩔 수 없이 버텨야만 하는 도지의와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육하리를 중심으로 현치연, 엄정선, 용주천의 모습도 담겼다. 포스터 속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민원이 이어지는 편동도에서 버티는 다섯 청춘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이재욱 씨는 바다와 섬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로 변신한다. 도지의는 편동도에서 온갖 사건사고를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신예은 씨는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당돌하고 다정한 간호사 육하리를 연기한다. 육하리는 남모르는 상처를 숨긴 채 편동도에서 인생의 딜레마에 부딪히며 감정 변화를 맞는다.
홍민기 씨는 무심하고 과묵한 엘리트 공중보건의사 현치연으로 출연한다. 이수경 씨는 도시에 대한 동경과 질투를 품은 편동도 토박이 간호사 엄정선을 맡는다. 김윤우 씨는 철부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용주천으로 변신한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각자의 고민과 불안을 품은 인물들이 고립되고 24시간 민원이 이어지는 편동도에서 부딪히며 우정과 사랑을 쌓는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