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달기, 디즈니+ ‘무빙 시즌2’ 재합류 확정… 서사 확장 이끌 ‘미스터리 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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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심달기가 다시 한번 ‘무빙’ 세계관에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가 최근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다. 시즌1의 흥행을 이끈 강풀 작가가 다시 각본을 맡았고, 드라마 ‘킹덤’ 시리즈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계관을 더욱 확장한다. 무엇보다 시즌1의 주역들인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등이 대거 재합류한 가운데, 전작에서 독보적인 신스틸러로 활약한 심달기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달기는 시즌1에서 정원고등학교의 의문의 전학생 신혜원(심달기) 역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장희수(고윤정)와 묘한 관계를 맺으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그녀는, 극 후반 상상을 초월하는 진짜 정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과 서스펜스를 선사한 바 있다.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던 심달기가, 이번 시즌2에서는 확장된 세계관 속 어떤 사건의 열쇠가 되어 극적 변화를 이끌어낼지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장악력으로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 중인 심달기가 ‘무빙 시즌2’에서 선보일 짜릿한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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