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되어서 매일 같이 출근한다는 7살 나이차 연예인 커플
||2026.05.19
||2026.05.19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이 고역인 직장인들에게 ‘출근할 맛’ 나는 오피스가 찾아온다. 원칙주의로 무장한 냉미남 상사가 서인국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배우 박지현이 까칠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상사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전국의 ‘K-직장인’들을 대리 만족시킬 설렘 가득한 출근길을 예고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대본 리딩 현장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이 드라마는 일상의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를 만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인국이 맡은 강시우는 웃음과 사과, 사람을 멀리하는 이른바 ‘3NO맨’이다. 철저한 원칙주의자지만 그 차가운 외면 뒤에 숨겨진 입체적인 인간미가 관전 포인트다.
박지현은 번아웃에 신음하는 현실적인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무미건조한 삶 속에 갑자기 끼어든 강시우와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으며 극을 이끈다.
줄거리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릎을 칠 법한 현실적 에피소드를 관통한다.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피어나는 대체 불가능한 설렘이 핵심이다. 극과 극의 상황에 놓인 두 주인공이 서로를 통해 일과 사랑에서 다시 ‘설렘 버튼’을 켜게 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강미나가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합류해 활기를 더하고, 최경훈과 원규빈이 각각 차지윤의 첫사랑 조가을과 직진 연하남 이재인으로 분해 얽히고설킨 관계의 묘미를 완성한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밤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