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정규 4집 ‘QUINTESSENCE’ 발매...9년 만 컴백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태양이 9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태양의 3년 만의 솔로 컴백작이자 지난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태양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담겼다. 레이스를 펼치듯 치열하게 일상을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어 화염과 바이크, 러닝 트랙 등 시각적 아이콘을 활용해 질주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고통과 파멸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표현한 역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의지를 전한다.
정규 4집 ‘QUINTESSENCE’에는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를 포함해 태양이 참여한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번 신보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구현한 앨범이다. 아티스트 개인의 서사에서 시작된 질문들이 음악을 통해 청자 각자의 내면에 자리한 본질적인 무언가를 건드리는 울림으로 퍼져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더블랙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