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재혼 1년 만에… ‘입장 발표’
||2026.05.19
||2026.05.19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나영이네 봄 집밥 기록! 솥밥, 김밥, 프렌치토스트까지 정성 가득한 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 이준이를 비롯해 사촌 아이들까지 챙기며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아이들의 점심 식사로 소고기 채소 볶음밥을 조리하던 김나영은 돌연 카메라를 바라보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그동안 양 논란이 좀 있었어 가지고”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뒤이어 “아니 근데 그게 실제로 보면 절대 적은 양이 아니었다. 화면에 되게 적게 보였던 것 같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오늘은 양 논란이 절대 없도록 푸짐하게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라는 야심 찬 다짐을 덧붙였다.
유쾌한 해명을 끝낸 김나영은 커다란 소고기와 채소를 아낌없이 투하한 뒤 대형 웍을 동원해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남다른 손목 스냅으로 완성한 엄청난 스케일의 볶음밥을 보며 그는 “와 이 정도 양이면 옆집도 줘도 되겠다”라며 뿌듯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음식을 맛본 아이들 역시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대용량 식사를 순식간에 비워내 논란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김나영은 간식 준비 과정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디저트로 생애 첫 ‘토마토 잼’ 제조에 나섰다. 토마토에 십자 칼집을 내어 데치고 졸이는 정성 끝에 결과물을 얻었으나 생각보다 협소한 분량이 나오자 당황했다. 그는 곧바로 “우와 너무 조금이다 어떡하지?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라며 즉석에서 재료를 추가로 데치는 등 진정한 ‘큰손 엄마’의 면모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03년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리포터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예능 ‘놀러와’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등에도 출연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던 김나영은 지난 2025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아름다운 재혼 가정을 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