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혼 3년 만에… “♥새로운 사랑”
||2026.05.19
||2026.05.19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과 이혼후 재혼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함소원과 찬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의 시기를 떠올리며 “42살에 인연을 만나 결혼과 임신이 동시에 찾아왔던 해가 있었다. 그때가 제 인생의 대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혼 후에도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전 남편과 이혼한 지 3년이 됐다”며 “가끔은 그 사람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길까, 새 출발을 하게 될까 궁금해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혼하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생각하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를 들은 무속인들은 두 사람의 인연이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 무속인은 “여자 운이 들어와도 오래 이어지는 흐름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 사이의 인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무속인은 “함께 있을 때는 서로 등을 돌리지만 멀어지면 더 안쓰럽고 그리워하는 관계”라고 설명했고, 함소원은 “그게 참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함소원은 망설이다 재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혼자만 살 수는 없지 않냐”며 “나에게도 좋은 인연이 다시 올 수 있을까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무속인들은 “아직 전 남편에 대한 미련과 책임감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한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함소원 역시 진화를 향한 미안함과 애틋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진화 씨가 24살 어린 나이에 저 하나만 믿고 한국에 왔었다”며 “그걸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이 복잡하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함소원의 삶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무속인은 “어릴 때부터 가장처럼 책임을 지고 살아온 사람”이라며 “남편까지 돌보며 살아가는 성향이 강하다. 이제는 자신 중심으로 살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얻었다. 이후 2022년 이혼했으며 다만 두 사람은 딸 양육을 위해 이혼 후에도 함께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