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나보람·이선민·이창호·엄지윤, ‘유튜브 팬페스트’ 활약...현장 열기 폭발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메타코미디 크루가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라이브쇼’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코미디언 김해준, 나보람, 이선민, 이창호, 엄지윤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라이브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진행을 맡은 이선민과 엄지윤은 등장부터 안정적인 진행력과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이름 외쳐주세요!”라며 객석의 함성을 유도했다.
이선민과 엄지윤은 코너 사이사이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센스 있는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며 호응을 이끌고 몰입감을 더했다.
‘낭만부부’로 활동 중인 김해준과 나보람은 등장과 동시에 유행어인 “좋다~”를 외쳤다. 이어 “유튜브 팬페스트 너무 좋다~”라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해준은 “젊음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살면 유지가 된다”라며 진지한 듯한 멘트를 이어갔다. 이를 듣던 나보람은 “좋은 말도 길게 하면 싫은 거야”라고 받아치며 현실 부부 케미가 담긴 콩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 OST ‘우리 사랑 이대로’를 ‘낭만부부’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마지막에는 “행복하고 낭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말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창호는 ‘유머강사 강산호’로 등장했다. 이창호는 “여러분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나왔다”라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했고, 상황별 유머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호는 출연진의 대표곡을 활용한 개그도 선보였다. “우리 첫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아 밖인 사람은 밖이야~”라며 유행 중인 챌린지를 응용했고, “밤양갱이 있으면 밤군갱”이라는 언어유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객과의 즉석 티키타카도 이어지며 ‘유머강사 강산호’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김해준, 나보람, 이선민, 이창호, 엄지윤은 티키타카와 순발력 있는 리액션, 분위기를 장악하는 예능감으로 호응을 얻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텐션이 진짜 미쳤다”,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살아났다”, “웃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메타코미디 크루 케미가 너무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진행부터 개그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라이브쇼’를 채운 이들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