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김옥빈, 조용히 올린 게시물… 난리 났다

논현일보|박예정 에디터|2026.05.19

김옥빈, 발리서 포착된 근황
민낯에도 빛난 비주얼
결혼 후 여유로운 일상 공개

출처:TV리포트

배우 김옥빈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완벽한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love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귀에 꽃을 꽂은 모습과 젖은 긴 생머리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절벽 위 인피니티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에메랄드빛 수영장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김옥빈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가 드러났다. 특히 꾸밈을 최소화한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휴양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처:TV리포트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은 휴가 보내세요”, “발리와 잘 어울린다”, “편안해 보인다”,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언니 너무 예쁘다”, “나이는 또 나만 먹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내일 결혼을 한다. 쑥스러워서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20년 활동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남기는 게 도리 같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김옥빈 SNS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신랑 측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식 당일 직접 사진을 공개하며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라문의 검’, ‘다크홀’, ‘아스달 연대기’, ‘작은 신의 아이들’, ‘유나의 거리’, ‘칼과 꽃’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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