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하윤경·박병은·문소리, ‘아파트’ 캐스팅...7월 첫방 확정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아파트’가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7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과 밀접한 장기수선충당금을 소재로 케이퍼 코믹물의 재미를 예고한다.
‘복수가 돌아왔다’를 집필한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지성은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는다. 박해강은 전설의 미수금 0%를 자랑하는 인물로,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려 한다.
지성은 박해강을 통해 액션, 코믹, 카리스마, 진중함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윤경은 강하리 역으로 출연한다. 강하리는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인물이다.
강하리는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에 변호사 시험 합격과 위파트너스 취직을 거짓말하면서 박해강과 얽히게 된다. 하윤경은 당찬 매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관계성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박병은은 럭셔리 빌런 이충원 역을 맡는다. 이충원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으로, 외모와 재력, 달변과 위트까지 갖춘 인물이다.
이충원은 장기수선충당금을 노리는 박해강과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문소리는 장숙진 역으로 변신한다. 장숙진은 아파트 생활과 사람들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소문난 오지라퍼다.
수다스럽고 오지랖 넓은 인물이지만, 극의 핵심 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완성할 연기 합주와 생활 밀착형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사진=써패스이엔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유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