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냉장고를 부탁해’ 활약...이상화 취향 저격 사랑꾼 면모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강남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유쾌한 입담과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강남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소탈한 일상과 아내 이상화와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강남은 능청스러운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내의 극과 극 입맛을 겨냥한 맞춤형 요리 주제를 직접 제안하며 셰프들의 대결에 긴장감을 더했다.
강남은 노련한 완급 조절로 토크를 이어가며 친근한 캐릭터를 드러냈다. MC들과 셰프들의 웃음을 이끌었고, 연애 시절부터 이어진 이상화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사랑꾼 면모도 공개됐다. 강남은 무릎과 발목 통증을 달고 사는 이상화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티격태격하는 모습 속에서도 아내를 향한 외조를 드러냈다.
강남은 ‘이상화가 좋아할 요리’와 ‘이상화가 싫어할 요리’라는 조건을 내세워 대결 구도를 흥미롭게 만들었다. 대결 내내 셰프들을 긴장시키는 리액션과 능청스러운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결과 발표에서 강남은 ‘이상화가 좋아할 요리’로 권성준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아내의 취향을 정확히 짚어낸 선택이었다.
반면 ‘이상화가 싫어할 요리’ 대결에서는 박은영 셰프를 선택한 뒤 “여기에 맥주까지 마셨다면 당분간 대화를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강남은 구독자 14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과 뉴미디어를 넘나들며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