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일본 팬미팅 ‘Kep1arcade’ 성료...오사카·도쿄 뜨겁게 달궜다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케플러가 일본 두 번째 팬미팅을 마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걸그룹 케플러는 지난 16일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와 지난 17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두 번째 일본 팬미팅 ‘Kep1er JAPAN FANMEETING ‘Kep1arcade’’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2023년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열린 첫 팬미팅 ‘Kep1er JAPAN FAN MEETING - Fairy Fantasia’ 이후 약 3년 만에 열린 일본 단독 팬미팅이다.
케플러는 팬들과 한자리에서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프닝 무대는 ‘tOgether fOrever’와 ‘WA DA DA (Japanese Ver.)’로 꾸며졌다. 케플러는 초반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코너가 진행됐다. ‘Kep1 Beat Battle!!’에서는 두 팀으로 나뉘어 북을 활용한 리듬 대결을 펼쳤다.
‘Kep1 Sticker’ 코너에서는 프리쿠라 사진 데코레이션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Kep1ian Mission’에서는 멤버들이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각 게임마다 멤버들의 솔직한 리액션과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게임 코너 이후에는 ‘Love on Lock’, ‘Straight Line’, ‘Yum’을 비롯해 ‘Dear Diary’, ‘Happy Ending’, ‘KILLA (Face the other me)’, ‘Addicted 2 Ya’, ‘Galileo (Japanese Ver.)’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퍼포먼스 사이사이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케플러 멤버들은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미팅을 마친 케플러는 일본에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3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경기에서 멤버 히카루가 시구를 맡는다.
경기 종료 후 케플러는 단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플러는 최근 발매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다양한 무대와 팬 이벤트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클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