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THE VOICE’...7월 청주 개막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로 팬들과 만난다.
이승철은 오는 7월 청주를 시작으로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의 막을 올린다.
이번 전국투어에서 이승철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40년 음악 인생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 더욱 풍성해진 레퍼토리로 투어를 이어간다.
지난 1985년 데뷔한 이승철은 40여 년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국내 대표 아티스트다. 2,0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라이브 역량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왔고, 전 세대 관객층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연 시장에서 ‘라이브의 황제’로 불려왔다.
이번 공연에서 이승철은 ‘희야’,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 등 대중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은 곡들을 선보인다. 그동안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40년 음악 여정을 한 편의 서사처럼 담은 무대를 준비한다.
무대 연출도 강화된다. 이승철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세션 ‘황제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장 전체를 입체적으로 감싸는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해 이승철 콘서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와 현장감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승철은 투어를 앞두고 "40년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늘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이라며, "이번 투어는 그간 저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분들과 음악으로 깊이 교감하고 다시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철의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은 지난 8일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부천, 화성, 춘천, 성남 공연의 티켓 예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상세한 예매 정보는 온라인 예매처 YES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타입커뮤니케이션
